https://youtu.be/tDZHCqc-wAI 밴드의 리드 싱어 Andrew Wyatt가 장거리 연애를 하면서 든 생각을 정리하면서 나온 곡이래요 장거리 연애를 하면서 상대에 대한 갈망과 집착, 그와 동시에 상대는 아무도 만나지 않았으면 하는 그런 모순된 마음이 들어서 징기스칸 같은 폭군이 된 듯한 느낌이었대요 주변에서도 몇 번 보면서 느낀 거지만 장거리 연애는 정말 힘든 것 같아요 [Verse 1] I know there's no form 어떤 형태도 없고 And no labels to put on 어떤 라벨도 붙일 수 없어 To this thing we keep 우리가 품은 것에 And dip into when we need 우리가 원하는 것을 갈망 할 수도 And I don't have th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