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둘기둥지

https://youtu.be/iJyWntbKut4 새로운 아티스트를 찾은 것 같아 기분이 좋음

https://youtu.be/Cazn2asksjk 요네즈 켄시에게 빠지게 된 계기를 준 곡 새벽이 아니어도 새벽감성에 젖어들게 해준다

https://youtu.be/sRZvyu9erqg [Intro: NF] Hope 희망아 I'm on my way, I'm comin' 가고 있어, 내가 가고 있어 Don't, don't lose faith in me 나를 향한 믿음을 잃지 마 I know you've been waitin' 기다려왔다는 거 알아 Know you've been prayin' for my soul 내 영혼을 위해 기도해왔다는 거 알아 Hope, hope 희망아, 희망아 Thirty years you been draggin' your feet, tellin' me I'm the reason we're stagnant 넌 지난 30년 동안 우리가 발을 질질 끌며 지체된 이유가 나라고 말하지 Thirty years you've ..

https://youtu.be/9C2w-4F9P6Q 이번 영상은 참 만족스러워 [Intro] Oh, you say no, no, no 넌 싫다고 말해 I say no, no, no, no 난 싫다고 말해 You say take me home 넌 말해 집에 데려가 달라고 I say Dom Perignon 난 말해 돔 페리뇽 You say no, no, no I say no, no, no, no No, no, no, no [Chorus] Hasta la vida loca, loca, loca, loca 죽을 때까지 미치도록 Te encanta la musica te toca, toca, toca 네가 좋아하는 음악을 노래하고 노래해 Hasta la vida loca, loca, loca, loca 죽을 때까..

https://youtu.be/F5UNABPRDuI [Intro] Yeah [Verse 1] This is the end, this is the end, this is the end of me 이제 끝이야, 끝이야, 이제 난 끝이야 Playin' pretend that I'm available emotionally 감정적으로 멀쩡한 척하는 것도 끝이야 I'm off a Benz, goin' 'round bends could be the death of me 난 벤츠에서 내려, 미쳐서 죽어버릴지도 몰라 I'm not ready, I'm not ready 아직이야, 준비가 안 됐어 [Pre-Chorus] Maybe I'm the best mistake you ever made 난 네 인생 최악의 실수일지도 ..

https://youtu.be/WWywnSUSgBA?list=PL3CUpQ2Dd-f46sKarpCqes1mvT9ACGXXE 언제부터인지 나는 계속 술래로 가위바위보 안한 그냥 그대로 난 매일 아침부터 저 해가 저물 때까지 미친듯이 모두 쫓아가고 있어 밤 하늘에 반짝이는 별이 뜰 때도 뒤처지지 않기 위해 눈을 뜰 때였고 행여나 지나침이 모자란 나의 이런 일상에도 행운이 될까 봐 기다렸어 기다렸어 오늘도 숨죽여 기다렸어 난 몰랐어 출발선이 다르다는 걸 잔혹한 세상이야 눈에는 눈 아닌 내 눈엔 눈물 친절한 마음에 인사는 쥐뿔 언제부터였을까 내가 변한 거 잔혹한 세상에다 징벌의 칼과 외로운 춤을 복수의 때까지 술래의 축제 너를 잡고 나서 더 이상 쫓지 않겠어 날 잡을 테면 잡아봐 밤 하늘을 밀어내며 동이 틀 때..

https://youtu.be/5nworeTKB5g?list=PL3CUpQ2Dd-f46sKarpCqes1mvT9ACGXXE 구슬아이스크림처럼 톡톡 튀는 우린 비행길 탄다 국경을 넘어 아주 먼곳으로 사람들은 우릴 찾지 못할거야 아마 현실 속에 빠져 우린 여행을 간다 새카만 하늘 밤비행길 타고 도시가 비추는 불빛을 아래로 하고 꿈꾸던 곳으로 그곳에서 우린 아무도 알아듣지 못할 우리나라의 언어로만 속닥 속닥 속닥 밀어들을 말해요 정말 야해도 괜찮죠 알수없을테니까 우린 비행길 탄다 여권에 처음 도장을 찍는다 사람들은 우릴 잡지 못할거야 이제 별처럼 아득히 우린 여행을 간다 융단 구름을 미끄러져간다 행선지의 공기는 조금 다를거야 우린 젊은 여행자야 그곳에서 우린 아무도 알아듣지 못할 우리나라의 언어로만 속닥 속닥..